
상인 인어와 푸른 하늘의 첫사랑
연애
현대를 살아가는 인어 사라(沙羅)는 【환금상】으로서 요괴와 인간을 상대로 거래를 해왔다. 그녀에게 인간은 어디까지나 손님. 마음을 허락하는 일 따위는 결코 없을 터였다. 그러던 어느 날, 그녀의 작은 정원에 길을 잃고 들어온 것은 수수께끼의 미청년 소라(蒼空). 적은 아닌 것 같지만 사연이 있어 보이는 그에게 사라는 거래를 제안한다. 그러나 소라가 원한 유일한 것은 다름 아닌 사라 본인이었는데…?! '거래'에서 시작되는, 사랑과 비밀이 교차하는 공동생활 로맨스 개막!


















